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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국의 응원의 열기를 이어받은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2라운드 단독 선두!!

Date : 2023-04-03 Posted by : 사단법인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 Rate : 0points Recommend :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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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골프팬들의 응원 열기에 보답하듯 2라운드 단독 선두!!!

◾ 필리핀 아이돌 그룹 SB Talent Camp의 K-응원 챌린지 영상 5일만에 조회수 2.5만 기록!!!

필리핀 아이돌 그룹 ‘SB Talent Camp’가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에 참가한 필리핀 팀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K-응원 챌린지 영상이 업로드 5일만에 조회수를 2.5만을 기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필리핀 대표팀으로 참가한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Princess Mary Superal, 필리핀. 25)이 마지막 라운드 현재 9번홀까지 3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 섰다.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은 여자필리핀골프투어(Ladies Philippine Golf Tour, 이하 LPGT)에 2016년에 데뷔, 2021년 ‘ICTSI Sherwood Ladies Challenge’, ‘ICTSI Eagle Ridge Ladies Challenge’에서 우승을 차지 2019년 LPGT OOM(Order Of Merit, 이하 여자필리핀골프투어 상금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프린세스 메리 슈페랄은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참가 소감에 “유소연, 이보미 선수와 경기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고, TV로만 보던 선수들이기에 기분이 넘 좋았다” 며, 마지막 라운드에 대한 질문에는 “1, 2라운드 같은 느낌으로 제가 해야할 것과 경기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2위로 도약했고 첫날 선두 유소연(32)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김효주(27)와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신예 황유민(19)은 2타를 줄여 6위(3언더파 141타)다.

단체전에서는 유소연-이보미 조가 중간 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올랐고, 김효주-황유민 조가 중간 합계 7언더파로 2위를 달렸다.

필리핀 힙합그룹 응원 챌린지 영상은 인스타그램 @apgp_offical(이하,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공식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오~필승 응원 챌린지에 참여자 중 77명을 추첨하여 55인치 스마트TV, 0914 고급 핸드백, 대회기념셔츠 및 모자, 어뉴골프 파우치, 어뉴골프 모자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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